청라드마리스 큰맘 먹고 간 청라맛집
청라 드마리스 청라 드마리스 언제가지.. 벼르고 있었는데 남편 쉬는날 [청라여성병원] 에서 담당 의사쌤에게 같이 독감예방 주사 맞고 드마리스 오픈하자 마자 입장. 오픈은 11시30분 마감은 오후10시 임신해서 아주 식탐이 야무지게 생겼는데드마리스 같은 부페갈생각하면 흥분상태. 저는 주말에 가기 드마리스 가격이 부담스럽거든요~그래도 큰맘 먹고 갔었는데대기가 엄청나게 길어서 포기. 다들 부자들 인가봐요 ㅠ 근데 다른 패밀리레스토랑 이나 부페들보다 종류나 질이 좋아요. 역시... 비싼 이유가 있군요. 다른 부페들을 선호하는 편이 아닌데 돈 좀 더주고 여기 오는게 이해가 되네요 ;;; 오픈부터 4시까진 26,400 원 4시부터 마감까진 34,900 원주말엔 38,900원. 임신만 안했으면와인 먹고 싶었는데.. ..
DOTOL [일상 맛집]
2016. 11. 23. 12: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