을왕리맛집 : 영종도맛집
무의도가기전 따끈한 칼국수
푸짐한 해물이 굿굿.
무의도 가기전,
따끈하고 푸짐한 해물이 일품인
미애네칼국수 에서 칼국수한사발!
미애네 칼국수는~ 일단 지나갈때 가게가 커서
다음에 와봐야지 , 하고 찜했던 곳!
쌀쌀하지만
구름 한 점 없던 데이트 하기 딱좋은 날씨!
을왕리를 살짝 지나
공항대로를 달리고 무의도선착장 가기전
찜해뒀던 미애네칼국수 에서 점심!!
저희는 해물칼국수2인분!!
아이코, 메뉴판을 못찍었네요;;
미애네칼국수는 칼국수 이외에도
횟집이에요~ 그래서 각종 해산물. 회 를 판매합니다~
보니까 계절에 맞게
계절해산물도 따로 kg으로 판매도 하고 있더라구요~~~
저희는 바지락철 이어서
바지락 1kg구입!!
해물칼국수2인분.
가격에 비해 해산물들이 푸짐해요~
낚지 부터 전복까지.
칼국수에 전복은 생각 못했는데, 오랜만에 고급해산물로
몸보신
끼야오.
먹음직스런 해산물들~ 영상에 다 있답니다!
(아, 개인적으로 찍어놓고 보니
낚지가...너무 꿈틀대서.... 좀 미안...하더라구요;;)
초장그릇은 따로없고
요렇게 조개껍질을 이용!! 하시면 됩니닷
미애네칼국수 에서 나오자마자 찍은사진!
바로 앞에
탁트인 바다가 보여서 참 좋더라구요~ >_<
쌀쌀했지만
무의도선착장 가기전 왠지 기분전환이 끝난것같은.
미애네칼국수 또는 횟집에서
맛보셔도 좋을것같아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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